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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쉬 Amish 문화 공감
갓생 살기 본문
밝은 미래를 향한 열정적 삶에 각별한 젊은 분이 있다.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매일 한두 포스트를 올리는 열성에 감感하고
포스트마다 넘치는 열정과 기백에 동動한다.
경제적 자유를 우선적 목표로 한 각오 또한 대단하다.
끌림에 블로그 프로필을 펼친다.
짧은 소개 글에 생경한 단어가 불쑥^^
분명 한글로 표기된 우리 말인데...
뜻의 추측마저 주저하게 한다.
이내 클릭 몇 번으로 알아낸다.
낯을 붉히며 또다시 고개를 갸우뚱한다.
당찬 젊은이가 자신의 소개 글에 이처럼 정확하게 함축된 단어를 내세웠다는 점에서 나는 또 한 번 놀란다.
전해지지 않을 마음의 응원을 보낸다.
고국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며 이런 생경한 단어와 눈맞춤이 잦다.
몰랐던 순수 우리말, 방언보다도 외래어, 신조어, 합성어, 은어 등과의 만남이 더욱 그러하다.
그때마다 푸념하며 탓을 하곤 한다.
‘우리말 순화 운동은 누가 할겨? 언제, 어떻게?’
하지만 이제 ‘표준어’의 정의를 따질 일만은 아니다.
그저 세간의 모든 이와 소통하면서 더듬거리지는 말아야 하지 않을까.
‘부지런히 따라잡는 길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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