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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쉬 Amish 문화 공감
무엇을 위한 결투인가? 본문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와 마크 저커버그 메타플랫폼 CEO가 결투를 벼르고 있단다.
이탈리아 정부에서 로마의 콜로세움을 결투장으로 내줄 수 있다고 했다는 루머가 나돌고,
미국 UFC(종합격투기 단체) 회장은 두 사람 사이를 오가며 세기의 대결을 부추기는 모양새다.
물을 만난 매스컴들도 글라디에이터 Gladiator 속편을 기대하라는 듯 분주하다.
그들은 왜 일전을 벼르고 있는가?
과연 무엇을 위한 결투인가?
돈?
명예 ?
자존감 ?
이미 넘쳐나도록 얻고 누리고 있지 않은가?
이제는 유아독존 唯我獨尊의 왕관을 탐하는가?
그러기에 거슬리는 상대의 무릎을 꿇리려 하는가보다.
이런 가르침이 떠오른다.
"동료보다 우월한 것은 고귀한 것이 아니며, 진정한 고귀함은 이전의 자신보다 우월해지는 것입니다.“
"There is nothing noble in being superior to your fellow man; true nobility is being superior to your former self.“
- 어니스트 헤밍웨이 Ernest Hemingway
몸놀림, 표정 하나까지 세간에 뉴스가 되고,
꿈을 안고 밝은 미래를 열어가는 온누리 젊은이들이 우러르는
유명인이자 영향력자들로 지체를 지켜주었으면 좋겠다.
잠시 헛된 생각이었다며 화해의 손을 맞잡고 환하게 웃는 두 사람의 사진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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