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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쉬 Amish 문화 공감
한양도성 순성길을 걷다 본문
- 한양도성 순성길 18.6Km를 두 차례 나누어 걸었다. 서울 둘레길 156.5Km를 속도전 치르듯 정신없이 완주한 후회가 남아, 이번 도성 순성길은 여유를 가지고 주변을 살펴보며 걷기로 하였다. 아주 잘 했다.
- 4대문(흥인지문, 돈의문, 숭례문, 숙정문)과 4소문(혜화문, 소의문, 광희문, 창의문)을 거치며 걷는 도성길, 그 중 돈의문과 소의문이 멸실되고, 도성 전체 구간중 약 1/4 (26.4%) 정도 성곽이 사라져 아쉬웠다.
- 축성 구간과 축성 담당 군, 현의 이름이 새겨져 있는 각자성석 刻字城石과 축성에 관한 자세한 설명문을 통하여 많은 배움을 얻었다.
- 백악산, 낙산, 남산, 인왕산 정상에 오를 때마다 어김없이 내려다보이는 아름다운 서울 도심 전경을 볼 수있어 좋았고, 간간이 이 옛 추억에 잠기게 하는 정겨운 삶의 모습이 남아있어 더욱 기뻤다.
나에게 가장
- 멋진 경관
- 인상적인 명소
- 아름다운 서울 도심 전경
- 다시 돌아보고 싶은 곳
- 소중한 인연
- 감사 인사
나에게 가장 멋진 경관
나에게 가장 인상적인 명소
나에게 가장 아름다운 서울 도심 전경
다시 돌아보고 싶은 곳
소중한 만남의 인연
김 ㅅ ㅊ 역사해설가 님 (만해 한용운 심우장에서)
조 ㅅ ㅎ 작가 님 (이화동 벽화마을에서)
이 ㅇ ㄱ 선배님 (혜화문에서)
진 ㄷ ㅅ 작가님 내외분 (인왕산 연리지에서)
ㅇ ㅇ ㅇ 선생님 (남산길에서 동행하며 도와주신)
감사 인사
문화재 관리청 직원, 그리고 주말에도 성곽 보수에 땀을 흘리시던 분들께 충분히 표하지 못한 감사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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