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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아미쉬 생각 (4)
아미쉬 Amish 문화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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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쉬 공동체 잡지, Family Life (2023년 11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공동체 내부의 기고문이 아니고 외부에서 전재한 글로 추측되지만) 아버지를 닮고 싶어 하는 자녀를 키우는 기쁨과 자녀에게 표본이 되는 아버지로 살아가는 삶의 자세를 일깨우는 내용으로 이에 동감하며 여기에 소개합니다. amishstudy 아빠처럼 되고 싶어 하는 아들을 키우는 기쁨이 바로 그것입니다 바로 아빠처럼 "자, 아이야, 네가 성년이 되면 어떤 사람이 될 거니? 의사, 변호사, 아니면 군중을 웃기고 울리는 위대한 배우..?" 아이는 고개를 흔들며 진지한 표정으로 대답합니다. "저는 그 누구도 되고 싶지 않아요. 저는 저의 아빠처럼 되고 싶어요.“ 보세요. 자기 아빠처럼 되고 싶다고 하네요. 당신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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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 사전, 일반수선공, 간호사, 심판, 판매원, 수색 구조요원, 교사, 폐기물 처리... 이 단어들의 조합은 무엇을 의미하며, 서로 무슨 연관이 있을까요? 2023년 7월호 아미쉬 공동체 잡지 Family Life 에 실린 아미쉬 엄마의 글을 통하여 알아보겠습니다. amishstudy 엄마의 다양한 얼굴 The Many Faces of Motherhood 이따금 나는 직업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아요. 그럴 때마다 “나는 전업주부 a stay-at-home mom 예요”하고 답하지요. 그리고 돌아오는 세상 사람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놀라곤 해요. 그들 대부분은 “오, 풀타임 전업주부!”, 그런 투로 말을 하거든요. 그래요, 엄마는 풀타임 일자리지요. 하지만 나는 그 어느 것과도 바꾸지 않을 거예요.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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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마리의 말 뒤에 앉으니 딸랑 짤랑 장단 소리 귓가에 맴돈다. 쟁기날에 말려 떨어지는 진하고 축축한 흙덩이를 바라본다. 갓 햇볕을 받은 흙 내음은 무엇과도 견줄 수가 없다. 우중충한 하늘 아래 긴 밭길을 따라 천천히 걸어 내려간다. 곧 비가 내리지는 않을까? 바람이 거세게 불어 나무 꼭대기를 흔들고 키 큰 풀들을 후두긴다. 들판 꼭대기에 올라 말들이 쉬는 동안 나는 땅에 주저앉아 지렁이의 향연을 찾아 땅 위를 뛰어다니는 활기찬 울새들을 바라본다. 붉은 날개 찌르레기의 울음소리와 알을 낳았다고 알리는 닭장 속 닭들의 꽥꽥거림을 듣는다. 하늘을 가로지르는 먹구름을 바라보고 머리카락을 스치는 바람을 느낀다. 모래통에서 놀고 있는 두 아이의 행복한 재잘거림에 마음이 훈훈해진다. 나는 참으로 축복받은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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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조셉 스톨 Joshep Stoll (아미쉬 공동체 잡지 Family Life의 편집장, 아미쉬 목사) -출처: Family Life 2023년 2월호 저는 최근 몇 주 동안 제 마음속에서 맴돌고 있는 한 구절을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출처는 모르겠는데 그건 그다지 중요하지 않지요. 나는 그 의미를 계속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녀를 키우고, 나무를 심고, 우물을 판 사람은 헛되이 살지 않았습니다. He has not lived in vain who has raised a son, planted a tree, or dug a well. 이 말씀의 근본적인 진리는 하나님의 나라는 현재진행형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한 세대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우리가 남긴 영향은 다음 세대에게 큰 영향을 미칩니다. 오늘날 ..